강화유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깨진 액정, 아직도 제값 주고 제조사 a.s 센터 가시나요? ▲ 사진 출처: 순돌이모바일 부천점. 스마트폰 세대로 넘어오면서 우리는 커진 화면을 원하면서도 두께의 최소화, 베젤의 최소하화 끊임없이 요구해왔고 스마트폰의 내구성과는 타협해야했다. 그 결과 오늘날 스마트폰을 쓰는 우리는 액정 파손을 대부분 한번 쯤 겪어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. 내 지인들이 스마트폰 파손을 겪으면 크게 두 분류로 행동하더라. 1. 화면이 나오므로 강화유리에 금이 갔지만... 제조사 서비스 센터에 수리비용을 문의 후 그냥 쓴다. 2. 화면이 안나오거나, 화면이 나오더라도 깨진 것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. 제조사 서비스센터에 가서 수리를 완료애햐한다. 참 으로... 뭐랄까... 2번은 더더욱... 오늘 포스팅을 보여주고 싶다. (그냥 속시원히 호갱님 이라고 말하고 싶다. ) 굳이.. 더보기 이전 1 다음